코로나로 인해 막혔던 하늘길이 이제 다시 열리고 있는데요, 코로나 시기 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 바로 입국서류에 코로나 관련 서류들을 제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백신 접종 증명서 등 각 나라마다 입국 시 필요한 서류가 다른데요, 오늘은 베트남 입국할 때 필요한 코로나 관련 서류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베트남 입국시 필요 서류 목록
그간 베트남에 입국할 때는 출국 전에 코로나 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했지만, 22년 5월 15일부터 베트남에 입국할 시에는 코로나 음성 확인서 제출이 불필요합니다. 즉 입국할 때 들고 가야 할 준비물은 여권 하나라는 점! 무비자로 15일까지 지낼수 있고요, 30일 이내 재방문하거나 15일 이상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비자가 필요하니 이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뤄볼게요.
물론 베트남 정부에서는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를 일시로 중단한것이기 때문에, 코로나가 더 확산될 경우에는 입국 방역 지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행을 가시기 전에 꼭 대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변경사항이 없는지 확인하는 거 잊지 마세요!
https://overseas.mofa.go.kr/vn-ko/index.do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overseas.mofa.go.kr
한국 입국 시 필요 서류 목록
다만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올 때는 아직 코로나 관련 서류들이 필요해요.
우선 입국 전 24시간 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나 48시간 전 PCR을 받아서 음성 확인서가 있어야 입국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난감하신 분들이 계실 거예요.
코로나 19 확진 이력이 있는 국민으로, 10일 경과 40일 이내에는 코로나 19 음성 확인서 제출이 곤란한 점을 감안하여 국내 입국 시 완치증명서, 격리 통지서, 격리 해제 사실확인서 등의 서류제출로 음성확인서를 대체할 수 있어요.
저 또한 코로나에 확진된 지 40일이 채 되지 않아 많이 난감한 상황이었는데요, 이럴 경우는 격리해제확인서를 통해서 면제받을 수 있답니다.
다만, 간혹 기내 방역을 위해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음성확인서가 아닌 격리해제확인서 등의 완치증명서로는 발권이 불가능 한 항공사도 있기 때문에 꼭 사전에 탑승하는 항공사에 문의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관광, 친지 방문 등 목적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입국을 계획하는 모든 사람(내국인, 외국인 모두) Q-코드를 입력하셔야 해요
Q-코드 입력 시 사전에 여권, 이메일 주소, 항공권, 코로나-19 PCR 음성확인서, 건강상태 정보를 준비해주셔야 빠르게 등록하실 수 있어요. 여권 번호 등 미리 숙지하면 편리하게 입력이 가능하답니다.
https://cov19ent.kdca.go.kr/cpassportal/?lang=ko
Q-code - Quarantine covid19 defence
cov19ent.kdca.go.kr
베트남 입국 시 코로나 관련 서류에 대해서 이제 다 알아봤어요. 입출국 시 양 국가 모두 무 격리라 최근 베트남 여행을 많이들 가시는 거 같아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이런 서류들이 다 사라지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오늘 포스팅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